제습제 버리기
습기 제거제를 많이 사용한 분들은 알겠지만, 며칠 지나면 금세 물이 차서 교체해주어야 하는데요. 매번 시기에 맞게 갈아주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습제 버리기는 습기를 흡수하고 물로 변한 염화칼슘을 버리고 통은 따로 분리수거를 하는게 기본이라고 해요.
플라스틱 뚜껑을 열어보면 흰색 흡습지가 나오는데요.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용액을 하수도로 흘려보내면 되는데요. 굵은 알갱이가 남아 있으면 하수구를 막을 수 있어서 거름망으로 걸러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하수구에 염화칼슘을 버려서 환경에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제조사에서 만든 사용법을 읽어보니, 하수구에 바로 버리라고 나와 있으니 제습제 버리기는 위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버리는 물이 피부에 좋지 않을 것 같으므로,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제습제 버리기를 알아보았는데요. 제습제는 물이 표시선까지 차면 교환을 해주는게 좋고요. 직사광선, 열기에 노출되지 않고, 가죽제품 근처에 두는 것은 올바른 제습제 사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죽의 습기를 제습제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제가 사는 곳도 습기가 높은 편이라 제습제를 대량으로 사서 이용하는데요. 은박지를 벗기지 않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으므로, 제습제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습제 버리기 어렵지 않으니 바로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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